부산 해운대 횟집 수족관에 불…태국인 20대 연기 흡입

박동욱 기자 / 2021-08-28 10:24:13
28일 새벽 3시11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건물 1층 횟집 수족관에서 불이 났다.

▲28일 새벽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횟집 수족관 화재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이 불로 해당 건물 3층에 있던 태국인 A(23)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옮겨졌다.

불은 건물 1층에 있던 식당의 집기류 등을 태우고, 건물 외벽을 통해 2, 3층으로 옮겨 붙어 119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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