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외 휴식 공간 확충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등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이 폐쇄돼 실외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다, 실제로 휴게시설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좌광천과 공원에 설치된 그늘막은 계절과 관계 없이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인근에는 CCTV와 조명 등 사회안전망 기능도 갖추고 있다.
그늘막이 설치된 곳은 좌광천을 비롯해 △일광면 이천생태공원·아라공원 △기장읍 사라수변공원, 내리 솔바람언덕공원 △정관읍 병산저수지 등이다.
오규석 군수는 "주민이 원하는 공간에 그늘막과 평상까지 맞춤형으로 설치하는 눈높이 행정에 대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등산로 주변 사회안전망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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