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자체조사에 따르면 전체 7051농가(2019년 통계청 기준) 중 19%인 1353농가가 1억 이상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작물(축종)별로는 수도작 12농가, 마늘·양파 946농가, 감자 2농가, 과수 36농가, 특용작물 4농가, 축산 276농가, 복합영농 77농가 등이다.
이 같은 고소득 농업인의 증가는 창녕군의 농축산업분야 집중 육성 정책에 따른 결실이다. 창녕군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11가지를 설정, 이 중 4가지 과제를 완료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성과는 다양한 지원 확대와 고품질 생산을 위한 농가 자체적인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소득농업을 일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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