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지역 산학협력의 총괄 플랫폼으로서 , 지역대학 혁신유도와 지역인재 양성, 우수기술 기업 이전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올해는 시작 단계로, 부산지역 내 산학협력 네트워크 관리를 먼저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지산학협력 수요공급 실태조사 △현장실습지원단 구성·운영 △산학협력 DB구축 등을 진행한다.
내년부터는 산업수요 반영 인력양성 체계 구축, 기업수요기반 현장학습반 운영, 산학협력 콘퍼런스 데이 등을 통해 지역 산학협력의 본격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센터를 통해 지·산·학·연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생태계를 조성, 부산이 대표적 산학협력 혁신도시가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이 마음껏 일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언제든지 찾을 수 있게 되면, 부산의 미래는 혁신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며 "그 중심에 '부산지산학협력센터'가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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