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NBC와 인터뷰에서 "실제 세계적인 데이터를 통해 우리는 부스터샷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불라 CEO는 "델타 변이 조합, 그리고 (접종) 6개월 이후에는 면역력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는 사실 때문에 부스터샷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접종을 않은 사람들도 이번 FDA 정식 승인을 계기로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미식품의약국(FDA)는 이날 코로나 백신 중에서는 처음으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 그동안은 긴급사용승인(EUA)만 받은 상태였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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