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28명…전날보다 252명 줄어

조현주 / 2021-08-22 10:39:51
지역발생 1590명, 국외유입 38명…주말 검사수 적어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 서울 강남구·서초구 건설현장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2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호텔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28명 늘어 누적 23만636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1590명, 국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38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검사건수가 감소하는 데 따른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수가 전날(1880명)보다 252명 줄었다. 하루 확진자수는 지난달 7일(1211명)부터 47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어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1590명 가운데 수도권에서만 67.2%인 1070명이 발생했다. 서울 493명, 경기 513명, 인천 6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11명, 경남 56명, 대구 50명, 충남 50명, 경북 48명, 충북 45명, 울산 36명, 제주 35명, 대전 23명, 광주 22명, 전북 20명, 강원 14명, 세종 1명이 나왔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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