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청년 소통 강화…'청정넷' 발족·정책반영

박동욱 기자 / 2021-08-22 08:14:46
23일 오후 7시 '청년-부산에 살다'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 부산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2021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부산청정넷)가 23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 포스터. [부산시 제공]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정책제안회는 '청년, 부산에 살다'(발 딛고 서 있는 곳에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다. 

'부산청정넷'에서 제안한 청년행복박스, 부산청년학교, 청년주거집중지역 환경재정비(안심마을), 마음상담지원 사업 등은 부산시 정책으로 추진된 바 있다.

부산청정넷은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정책과제를 다수 발굴하고 청년정책아카데미, 정책워크숍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발굴 과제를 구체화했다.

올해 부산청정넷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는 총 22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불안정 노동 청년 생활 자금 마련 지원 지역 △청년기반 청년공간 활성화 △찾아가는 청년시민학교 △청년-기업 팀 매칭 시스템 구축 △청년주거상담지원센터 설치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정책제안회는 청년들이 정책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시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부산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들과 소통하고 협업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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