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건강 이상 여부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 전 대통령은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고 입원 기간 혈액 내과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은 골수 내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질환이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9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에 출석했다.
당시 전 전 대통령은 피고인석에 앉아 졸다가 재판 시작 25분 만에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경호원의 부축을 받고 퇴정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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