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20대 남성이 전날 오전 3시25분께 숨졌다. 이 남성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창원농협 마트를 찾은 가족 확진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소재 요양병원 집단감염으로 지난 9일 확진된 80대 여성도 다른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20일 오전 9시5분께 사망했다.
두 사람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고, 사망원인은 코로나19로 추정된다고 경남도는 전했다.
경남도내에서는 전날 밤 5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20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79명으로 늘어났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일 오전 10시 현재 9284명(입원 1203명, 퇴원 8056명, 사망 25명)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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