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양덕서울아동병원은 향후 2년간 평일(월·수·금) 밤 11시, 토·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만18세 이하 환자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경증환자가 문을 연 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거나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기 위해 2014년 도입된 제도다.
현재 전국 병·의원 23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경남도내에는 통영시 SCH서울아동병원과 창원시 CNA서울아동병원이 지정돼 있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앞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수시 신청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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