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전국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견실시공, 예산절감 사례, 피해저감 효과, 현장 안전관리 개선 사례 등에 대한 1차 서면 심사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경남도에서는 창녕군 대야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우수로, 의령군 봉두지구 사업이 장려로 선정돼 각각 국비 3억 원과 2억 원씩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창녕군 대야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매년 우기가 찾아오면 농경지 및 주택침수 피해 등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대봉·대야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 사업에는 100억 원이 투입됐다.
창녕군은 지난 2018년 6월 착공한 후 당초 공사 기간보다 4개월을 앞당겨 우기 전에 공사를 완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시작으로 재해위험지역의 위험요인들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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