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바르 지역의 산불 현장에서 소방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날 오후 툴롱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이날 오후 6시까지도 잡히지 않은 채 6000헥타르(약 60㎢)를 태웠다. 이번 화재로 주민과 인근 지역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던 600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AP 뉴시스]
이날 오후 현장을 방문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 네번째)은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대원을 독려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취재진 앞에서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고 말했다. [AP 뉴시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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