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미곡종합처리장 가공공장 개보수 준공

김도형 기자 / 2021-08-18 13:37:42
현미 가공부 철거 후 현미 석발기 및 이송기기 교체 경남 합천군은 농협 연합 미곡종합처리장 가공공장이 17일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합천 농협 연합 미곡종합처리장 가공공장 개보수 준공식에서 문준희 합천군수 등 기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 농협 연합 미곡종합처리장은 총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현미 가공부 철거 후 현미 석발기 및 이송기기류를 교체해 현미 가공공정 부분을 개보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준희 군수를 비롯해 배몽희 군의회 의장, 김윤철 도의회 의원, 권영식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 강훈석 부지부장, 미곡종합처리장 손덕봉 관리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시설 개보수를 통해 농민과 호흡할 수 있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여 합천군의 브랜드 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그동안 고품질 합천 쌀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개보수 지원 등 전문 도정시설과 저장시설 등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로 경남 우수 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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