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1288개의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복수유형과 단일유형 수행기관 심사를 통해 상위 186개 기관이 유형별 등급에 따라 시상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받는다.
창녕 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공익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과 함께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어우러져 협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군에서도 계속해서 노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창녕 시니어클럽은 지난해 공익형(8개), 시장형(6개), 사회서비스형(3개) 총 17개 사업에 795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도 사업비 41억 원으로 21개 사업단 984명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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