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뉴스 등에 따르면 애벗 주지사는 지난 10일 텍사스 헤리티지 랜치에서 열린 공화당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했으며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행사를 담은 동영상을 보면 애벗 주지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수백명의 참석자들 앞에서 연설을 했으며 많은 노마스크 참석자들과 포옹을 하거나 악수를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주지사 측은 이날 밀접 접촉자들에게 주지사의 확진 소식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애벗 주지사는 백신과 마스크를 의무화하지 않겠다고 전면에 나선 대표적인 인물로 얼마 전 의무화 금지를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주지사 측은 애벗 주지사가 백신 완전접종을 마쳤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이 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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