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행안부 '규제 애로 해소사례' 3분기 연속 선정돼

김도형 기자 / 2021-08-17 12:00:25
2분기 '농기계 대여은행 사업' 우수사례 뽑혀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평가'에서 농기계 대여은행 사업이 2분기 신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행안부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낸 지자체 사례를 분기별로 평가해 자치단체 합동평가 등에 반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합천군은 지난해 4분기 '안전형 교통 표지판'에 이어 올해 1분기 '선물용 난(蘭) 시장 전략적 육성 지원' 등을 포함해 3분기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규제개혁 추진 노력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준희 군수는 "공직자들이 행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보람이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 시각에서 고민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규제개혁 의지를 다졌다.

군은 농촌 지역 실정을 고려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발굴, 해소할 뿐 아니라, 타 지자체 우수사례들을 찾아 벤치마킹을 통해 군 현실에 맞춰 추진해 여러 방면으로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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