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아파트 도로 누워있던 20대, 대리운전 차량에 치여

박동욱 기자 / 2021-08-13 09:38:28
13일 새벽 2시10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한 아파트단지 내부 도로에서 BMW 차량이 바닥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성을 치고 지나갔다.

▲13일 새벽 해운대구 송정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이 사고로 A(20대) 씨가 팔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60대 대리기사가 운전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음주 가능성을 포함해 A 씨가 당시 도로에 누워있게 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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