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10월말까지 '지역사회건강' 주민 표본조사

김도형 기자 / 2021-08-12 12:18:55
19세 이상 성인 900명 1대 1 방문 면접 경남 창녕군은 오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지역 표본 주민 9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내용 안내문[창녕군 제공]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도출된 건강 통계로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 수립 및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된다.

조사대상 가구는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지역의 대표성 있는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된다. 선정된 가구의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 조사대상자로 확정됐다.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 1로 면접 조사한다. 

올해 조사 설문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백신 접종 여부 등 코로나19 관련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안전한 조사 수행을 위해 감염 예방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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