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 1608명…오늘도 2000명대 우려

조채원 / 2021-08-11 19:21:00
수도권 1012명·비수도권 596명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오후 6시 기준 1608명으로 집계돼 오늘도 2000명을 넘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파력이 센 델타(인도)형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데다 '7월 말 8월 초' 이동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 11일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608명이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이날까지 36일째 네 자릿수이며, 어제에 이어 오늘도 2000명대에 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이 1012명으로 62.9%, 비수도권이 596명으로 37.1%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경기 484명, 서울 431명, 경남 101명, 인천 97명, 부산 95명, 충남 77명, 경북 66명, 충북 54명, 강원 39명, 대구·대전 각 36명, 울산 29명, 제주 22명, 광주 15명, 전북 13명, 전남 12명, 세종 1명이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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