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전국고교 축구대회 무관중으로 16일 개막

김도형 기자 / 2021-08-11 13:55:52
29일까지 14일간 52개팀 참가…전 경기 유튜브 중계 경남 합천군은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과 용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과 용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야간경기로 펼쳐졌던 지난해  '2020 춘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합천군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합천군축구협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2개 팀이 13개 조로 나눠 예선 조별 풀리그를 거친 뒤 조 1, 2를 결정, 26강부터는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면서, 전 경기 인터넷 생중계된다. 결승전은 오는 29일 저녁 6시에 군민체육공원 인조2 구장에서 열린다.

합천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른 국내 체육대회 운영 지침에 따라 경기장 동시 체류 인원을 50명 이내에서 철저히 통제할 방침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회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군민들께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며 군민들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다. 

합천군은 경상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른 국내 체육대회 운영 지침에 따라 경기장 내 동시에 머무는 인원을 50명을 넘어가지 않도록 철저히 통제할 방침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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