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구로점 직원 확진에 분주한 구로구 선별진료소

문재원 / 2021-08-11 11:35:29


11일 서울 구로구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검사 대기 줄이 보건소 내 지하 주차장으로 이어져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이마트 구로점 식품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해당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 475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구로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해당 마트를 방문한 4만3000여 명에게 선제 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0시 기준 2223명으로 역대 최다로 확인됐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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