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선급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해양산업계와 해군 간 학술적·기술적 교류를 위한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방력과 산업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맥넷과 해군은 해양산업 관련 산·학·연·관 간 교류를 통해 정책 발굴 및 제안사업에 참여하고, 공동정책연구 및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기술 R&D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형철 맥넷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군 간 학술적 기술협력을 통해 상호 활동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친환경·스마트 해운항만을 구현하기 위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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