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2년 계약을 했다고 밝히며, 등 번호는 30번을 단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만 21년 동안 뛰었던 메시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메시는 "파리에서 빨리 내 축구 인생의 다음 장을 시작하고 싶다"라면서 "PSG와 파리 팬들을 위해 대단한 일을 해내고 싶으며,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를 홈 경기에 빨리 출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메시는 유소년 시절부터 21년을 동행한 스페인 FC바르셀로나와 지난 6월 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불발됐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17시즌을 뛰면서 정규리그에서만 474골, 공식전 672골을 넣었다.
메시는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역대 최다인 6회 수상했다.
'프랑스 리그 최강' PSG는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1라운드를 무승부로 출발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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