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정부가 공공데이터 품질 개선, 데이터 개방, 신규데이터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공공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5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청년인턴을 모집해 6명을 최종 선발, 7월 담당부서에 배치했다. 이들은 12월까지 총 5개월간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24개)과 개방 데이터의 품질진단 개선(75개) 등 산업 공공데이터 개방 업무도 수행한다.
동서발전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에게 공공데이터 관련 실무경험 외에도 개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시행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청년인턴이 공공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실무경험을 접하고, 현업현장에서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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