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교육지청, '행복 교육지구' 협약기간 2023년까지 연장

김도형 기자 / 2021-08-10 14:54:28
올해부터 4억 원씩 매칭펀드로 공교육 기반 조성 경남 합천군은 합천교육지원청과 '온데만데 합천 행복 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기간 연장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행복 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 경남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다. 합천군과 경남도교육청은 당초 올해부터 2년 동안 각 4억 원씩을 부담해 총사업비 8억 원으로 지역 중심 마을학교 운영 및 공교육 혁신 기반 조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기간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 학부모, 지역공동체가 모두 성장할 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합천 행복 교육지구가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종화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모두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합천 행복 교육지구 운영을 위해 두 기관이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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