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상장 첫날 '부진'…공모가 10% 이상 하회

안재성 기자 / 2021-08-10 13:34:28
게임업체 크래프톤이 상장 첫날부터 주가가 공모가를 10% 이상 밑도는 등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크래프톤은 10일 오후 1시 25분 기준 시초가(44만 원) 대비 2.90% 떨어진 4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크래프톤은 시초가부터 공모가(49만8000원) 대비 11.6% 하락한 수준으로 형성됐다.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 직행)'까지 기록하기도 했던 타 대형 공모주와는 사뭇 다른 흐름이다.

이후에도 좀처럼 상승 반전을 하지 못한 채 하락폭을 더 확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를 12.6% 밑도는 수준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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