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신보 '출장 상담소' 연말까지 연장 운영

김도형 기자 / 2021-08-10 10:45:31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 신용대출 상담 줄이어 경남 합천군은 합천읍에 위치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마련된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장 상담소를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경남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당초 지난 7월8일부터 한 달간 출장 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예상을 뛰어넘어 소상공인의 상담·문의가 쇄도하자 운영기간을 크게 늘렸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마다 열리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장 상담소는 8일까지 한 달 동안 43개 업체가 신용상담을 통해 대출을 받았다.

합천군은 올해 하반기에 총 40억 원 한도 내에서 1개 사업소당 최대 5000만 원 한도 이내로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용보증재단과 협의해 코로나 19로 힘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편하게 자금 대출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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