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옥외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시설집기류 구매 등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녕군은 올해부터는 코로나19 방역시설 분야가 신설돼 발열 체크기, 테이블 칸막이·가림막 등도 추가로 지원한다.
지난해 창녕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에 52개 점포를 선정하고 1억4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55개 점포를 대상자로 선정해 1억 원의 사업비로 지원해왔으나 개선사업에 대한 소상공인의 참여 수요가 높아 군비 1억6000만 원을 추가 확보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창녕군은 공고를 통해 2차 사업대상을 추가 선정하고 올해 총 사업비 2억6000만 원으로 130여 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촉진 행사 등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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