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위판장에서는 한치·오징어·눈뽈대 등이 주로 거래된다. 하루 위판량은 20㎏ 들이 1000~2000개 수준이다.
이번 위판 중지로 인해 기존 자갈치위판장에서 처리하던 위판 물량은 부산시수협 감천공판장이나 공동어시장으로 보내져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공동어시장 관계자는 "자갈치위판장 물량이 공동어시장으로 오게 돼도 업무에 차질을 빚을 정도로 많은 양은 아니다"며 "더운 날씨에 수산물이 쉽게 상할 수 있어 혹시 모를 사태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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