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 셀카' 공개에 "가장 아름다운 올림픽 사진"

김지원 / 2021-07-29 14:36:14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한국과 대만, 일본 각국 대표팀 선수들이 한 데 모여 찍은 '단체 셀카'가 SNS 등에서 화제다.

▲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오진혁 선수의 제안으로 한국과 대만, 일본 각국 대표팀 선수들이 다 함께 찍은 '셀카'. [아시아양궁연맹 공식 페이스북]

지난 27일 아시아양궁연맹은 공식 SNS에 "팀 아시아, 아시아의 힘, 오진혁이 찍은 셀카(selfie by Jinhyek OH)"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지난 26일 2020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은동을 획득한 한국, 대만, 일본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함께 찍은 것이다. 이는 시상식을 마친 직후 한국 팀 주장이자 맏형인 오진혁 선수가 먼저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즐기는 모습이다.

▲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김제덕, 오진혁이 지난 26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시상식에서 대만, 일본 선수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뉴시스]

해당 셀카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가장 아름다운 올림픽 사진"라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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