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회 방문에는 김영주 유치위원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백종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 함께했다.
박 시장은 "2022년도 정부예산 사업비를 꼭 반영해 엑스포 유치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의장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박 시장은 "세계적으로 올림픽과 월드컵, 엑스포, 3대 메가 이벤트를 모두 치른 나라는 일곱 나라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펼치는 범국가적인 행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엑스포 유치에 성공한다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문을 활짝 열고 그 안으로 당당히 들어서게 될 것"이라며 엑스포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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