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경남도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기준 졸업·중퇴 또는 수료한 만18~34세,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구직청년이다.
희망자는 경남드림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가구소득, 졸업일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에게 매월 50만 원씩 4개월간 지원한다.사업 참여 중 취·창업한 자가 3개월간 근속할 경우 취업성공 수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원금 200만 원 중 10%에 해당하는 20만 원을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내 소상공인을 돕고 도내 제로페이 사용 활성화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게 경남도의 설명이다.
김일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하는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는 앞서 지난 6월7일 1차 대상자로 선정된 1921명(신청자 대비 60%)에게 구직활동 수당을 지급한 바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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