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 고위험군인 중·장년층, 공적 안전망에 속해 있지 않은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할 방침이다.
실태조사로 선별된 위험 의심가구에는 심층상담을 통해 위험 단계별로 주민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와 함께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한다. 복합적인 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사례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관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고독사의 불행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가구가 없는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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