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 후원금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더 편한 인생일 텐데, 비바람 길을 걷는 거라 안타깝다"며 "무엇보다 그의 올곧은 소신을 믿는다"고 적었다.
이어 댓글에서 "난생처음 정치인 후원금을 쐈다. 기분 좋다"며 "마스크가 팔리면 또 쏠 테다"라고 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날부터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김부선은 후원금 모금 첫날인 새벽 1시에 입금했다.
그동안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거짓말하고 있다'며 이 지사 저격수를 자처해왔다. 김 씨는 이 지사와 2007년 만나 15개월간 연인 관계였으나 이를 이 지사가 부인하고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번 후원금도 이 지사를 반대하는 일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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