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유경제 선도 단체·기업 7곳 신규지정

박동욱 기자 / 2021-07-26 09:58:11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엔 6곳 선정…사업소 최대 1100만원 지원 경남도는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7개 단체·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에 6개 단체·기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 경남도청 청사 모습. [김성진 기자]

지난 6월 공모에 제출된 공유단체·기업 지정 10건과 활성화 지원사업 14건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대면평가, 도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공유단체·기업 신규 지정 단체 또는 기업은 △시티앤로컬협동조합(창원) △아름다운교육나눔사회적협동조합(창원) △주식회사 당신처럼 동행(창원) △공생가 주식회사(김해) △행복한이동네협동조합(김해) △주식회사 마음담아(양산) △사단법인 예그리나장애인보호작업장(함안) 등이다.

이들 단체·기업은 경남도 공유단체·기업으로 3년간 지정되며, 향후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는 △주식회사 당신처럼 동행(창원) △위드워커(진주) △행복한이동네협동조합(김해) △주식회사 마음담아(양산) △(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밀양) △농업회사법인지리산흰민들레영토㈜(함양) 등이다. 이들 사업장에는 각 500만~1100만 원 범위에서 총 5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지원받는 공유경제 단체·기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공유농장이나 병원동행 및 일상동행 서비스 등 각 사업장에 맞는 다양한 공유경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도와 함께 공유경제 활동을 펼쳐나갈 단체·기업을 발굴했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으로 민간의 공유경제 활동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내 공유단체·기업 지정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17개 단체·기업이 지정돼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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