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매칭, 자체구축, 통신사의 공공 개방 등을 통해 전통시장, 복지시설, 태화강 국가공원, 울산대공원 등에 526대를 설치됐다.
이어 민선7기에 들어 공공와이파이 확대 시책에 따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시내버스 전 차량(748대), 버스정류장(261대), 문화체육시설(178대), 관광지(131대), 관공서(129대), 복지시설(80대), 주요거리(32대), 송정지구 스마트도시(35대) 등 총 1594대를 설치했다.
와이파이는 음악·TV·쇼핑·배달·금융거래·교통이용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주로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는 가계통신비 경감과 무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난 8일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 체계적인 관리 및 지속적인 확대 구축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는 통합관리시스템의 기능 보강을 위해 전국의 공공와이파이와 연동, 운영된다"며 "와이파이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의 통로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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