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오는 9월부터 저소득 청소년부모 대상 아이돌봄 서비스의 정부 지원 비율을 기존보다 5%포인트 올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아 종일제와 미취학 시간제(가형) 지원 비율은 85%에서 90%로, 취학아동 시간제 돌봄 지원 비율은 75%에서 80%로 상향조정된다.
여가부는 기존에 배정된 예산 4억5000만 원을 활용, 전국에 있는 저소득 청소년부모 60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올해부터 한부모 가족, 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의 아이돌봄 서비스의 정부 지원비율을 5%포인트 높였는데, 이번에 청소년부모의 지원 규모도 늘린 것이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부모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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