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규확진 465명…5일 만에 다시 400명대

안경환 / 2021-07-21 10:29:45

경기도 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모두 46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450명, 해외유입 15명 등이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환자는 5만1542명으로 늘었다.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 405명을 기록하며 올 들어 처음으로 400명대를 기록한 뒤 지난 14일 496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15일 456명, 16일 393명, 17일 373명, 18일 341명 등으로 낮아지다 19일 383명, 20일 465명 등으로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구리시 학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 1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이천시 관공서 관련 확진자도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명이 됐고, 인천 부평구 주야간보호센터·부천시 섹소폰 동호회 관련 확진자는 6명(누적 65명)이 추가됐다.

아울러 시흥시 자동차 도장업체(누적 44명), 하남시 보호구제조업(누적 27명), 용인시 연구소·수원시 음식점(누적 21명)과 관련해서도 각각 2명이 추가됐다.

이외에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는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이 233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확진자가 16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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