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노래연습장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시는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위반, 도우미 알선, 주류판매 등 위반사항에 대한 공익제보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점적·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춘천시는 20일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53명으로 집계됐다. 자가격리자는 216명으로 20일 자가격리 중 1명(춘천 553번)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도권 이용객의 유입 우려 및 노래연습장에서의 불법행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도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사실확인 시 경찰 고발,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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