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내리고, 번개 치고…세계 곳곳 이상기후 몸살

문재원 / 2021-07-16 17:17:58


15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코르델 지방 인근 킬 강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범람해 지역 기차역이 물에 잠겨 있다. 독일에서는 이번 대홍수로 사망자가 93명까지 늘었다. 1300여 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AP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리에주에 내린 폭우로 뫼즈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홍수가 발생해 시민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벨기에는 이번 홍수로 최소 15명이 숨지고 주요 고속도로와 철도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폭우로 물에 잠긴 인도 뭄바이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스쿠터를 끌고 가고 있다.  [AP 뉴시스]


14일 저녁(현지시간) 헝가리 노그라드주 주도 셜고터리안 상공에 번개가 치고 있다. [AP 뉴시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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