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난 14일 국·도비 확보 대책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에 대한 부처예산안 반영 현황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조종용 부시장을 단장으로 추진단은 16일 강원도 국비확보전략회의, 19일 국회 방문 협의 등 강원도와 국회, 기획재정부를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도 원주시 국비 보조사업 총 461개(4765억 원) 중 국가하천 유지보수·하수관로 정비·생계급여 등 연례반복 사업 431개(1411억 원)를 제외한 주요 현안 30건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현안 국비 신청 규모는 총 3354억 원으로, 현재 2950억 원이 부처 안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조종용 부시장은 "원주시는 기획재정부 예산 편성 및 국회 심의 시 미반영분까지 모두 포함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기존 부처 안에 반영된 예산이 삭감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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