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울산과 거제로 이어진 김 사장의 석유비축기지 순회 방문은 지난달 8일 취임한 이후 첫 현장 시찰이다. 16일에는 곡성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하게 된다.
김동섭 사장은 비축기지 본연의 비상시 석유공급 대응체계 점검과 함께 안전관리시스템과 소방시설 등 화재관리, 그리고 유증기 회수시설과 같은 환경관리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김동섭 사장은 이날 "석유수급 위기에 대비, 상시 방출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현장중심의 대응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유가의 변동성 확대로 안정적 석유수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요 비축기지에 대한 경영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비상시 국내 석유공급을 위해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에 1억4600만 배럴 규모의 석유비축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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