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263명…어제보다 25명 적어

조현주 / 2021-07-14 19:28:18
14일 1600명대 안팎 예상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14일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내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4일 0시부터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총 12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288명보다 25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1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27명이 추가돼 최종 1615명으로 마감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454명, 경기 421명, 인천 75명, 부산 60명, 경남 49명, 충남 48명, 대구 44명, 대전 22명, 강원 17명, 광주 15명, 전북 12명, 경북 11명, 전남 10명, 충북 9명, 제주 9명, 울산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일주일간(7일~13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275명(7일)→1316명(8일)→1378명(9일)→1324명(10일)→1100명(11일)→1150명(12일)→1615명(13일)을 기록했다. 평균 1300명대를 나타내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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