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 원장의 지지 모임인 부산 '별을 품은 사람들'(별품사)은 12일 오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최 전 원장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대회를 열었다.
별품사는 지난 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최 전 원장의 대선 출마 촉구 대회를 가진 데 이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지지세 확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부산 모임은 지난 9일 광주에 이어 3번째다. 4번째 대회는 15일 오후 5시 대구 매일신문사 11층 강당에서 열린다.
부산 '별품사'의 공동대표는 조길우 전 부산시의회 의장, 김은숙 전 중구청장, 권태망 전 국회의원 등이 맡았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임기를 보장받는 감사원장을 정권의 노리개로 알고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자,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면박을 주고 감사원장직에서 물러나라고 윽박질렀다"며 "(최 전 원장은) 우리 시대의 양심이자 민주주의 수호의 보루"라고 주장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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