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지지모임 '별품사' 부산대회 열어…전국 3번째

박동욱 기자 / 2021-07-13 15:04:19
전국 17개 시·도 순회…15일 오후 5시 대구서 4번째 대회 최근 정치 참여를 선언한 범야권 대권 주자인 최재형(65) 전 감사원장의 부산지역 지지 모임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 최재형 전 원장의 지지 모임인 부산 '별을 품은 사람들'(별품사)이 12일 오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최 전 원장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별품사 제공]

최 전 원장의 지지 모임인 부산 '별을 품은 사람들'(별품사)은 12일 오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최 전 원장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대회를 열었다.

별품사는 지난 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최 전 원장의 대선 출마 촉구 대회를 가진 데 이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지지세 확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부산 모임은 지난 9일 광주에 이어 3번째다. 4번째 대회는 15일 오후 5시 대구 매일신문사 11층 강당에서 열린다. 

부산 '별품사'의 공동대표는 조길우 전 부산시의회 의장, 김은숙 전 중구청장, 권태망 전 국회의원 등이 맡았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임기를 보장받는 감사원장을 정권의 노리개로 알고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자,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면박을 주고 감사원장직에서 물러나라고 윽박질렀다"며 "(최 전 원장은) 우리 시대의 양심이자 민주주의 수호의 보루"라고 주장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자

박동욱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