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13일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음식물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긴급 점검활동을 벌였다.
오규석 군수는 이날 오전 정관읍 의료·음식물 폐기물 처리업체인 NC메디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이 업체에서는 새벽 3시28분께 음식물 쓰레기 분류작업을 하던 50대 직원이 미끄러지면서 지하 저장소로 빠져 숨졌다. 함께 작업 중이던 다른 50대 직원도 구조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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