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주문화재단이 지역의 다양한 명소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기획공연프로그램 '아트딜리버리'가 원주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
2021 아트딜리버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원주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를 통해 잃었던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심리적·심미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3일 기업도시 샘마루공원을 시작으로 총 6차례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기업도시 샘마루 공원(3일)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31일) △간현관광지(8월 28일) △동화마을 수목원(10월 2일) △학교(10월 28일, 11월 25일)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공연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산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600만 원을 지원받아 원주시민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획공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진행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시 관람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한다. 관람객 사전 발열 체크 및 자가 문진표 작성, 객석 거리두기 등 안전한 공연 관람환경을 조성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원주시민들에게 이번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이 예술을 통한 심리 방역이 됨은 물론 원주시민의 문화 향유 장르 확장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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