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물류센터 4개동을 태우고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6시 40분께 대부분 진화됐다. 물류센터 근무 직원은 20여 명으로, 출근 전 새벽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관할 전체 소방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 8대, 탱크 7대, 포크레인 등 장비를 동원해 큰 불길을 잡은 뒤 현재까지도 잔불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물류센터는 조립식 철골구조물로, 생필품·식음료·사무용품 등을 보관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최종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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