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행사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택금융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후원에 참여한다.
지역기업 126개사 172개 부스로 구성된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행사와 현장 라이브커머스를 즐기며 할인 가격으로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19년 바리스타 챔피언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커피', 2대째 부산식 닭갈비를 전국에 알리고 있는 '유가솜씨', 국내 최초 전메뉴 1리터 커피와 음료를 도입한 '더리터' 등 전통과 스토리가 있는 부산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식품·뷰티·패션·건강·리빙·관광 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의 판매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한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 위치한 부산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는 최대 40% 할인행사를 21일까지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 부산기업 제품도 구매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비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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