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7일 2021년 밤나무 항공방제 유관기관 안전세미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밤나무항공방제 과거 5년간의 실적과 각종 데이터분석 및 향후 추세를 점검했다. 그리고 항공전자지도를 활용한 항공방제 고도화 방안과 사전 헬기 안전 점검(계류장 및 이·착륙장) 중점사항 등 패널 발표와 이와 관련 토의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지난 13년간 산림헬기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를 달성하고 있다. 올해 밤나무 항공방제는 7월부터 8월까지 5개 도 24개 시·군에 면적 1만8310ha 헬기 13대(연 88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고기연 본부장은 "최근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인한 국지성 폭우로 항공방제 임무 시 더욱 철저한 항공 안전 이행으로 산림항공본부 무사고 항공방제 14년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