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장맛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코로나19 관련, 참가 인원을 최소화하면서 해당 지역특성을 감안한 최적화한 모델로 진행됐다.
울산신항 용연부두 앞 해상에서 유조선과 급유선이 충돌, 유조선의 연료탱크 파공으로 유류가 10㎘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이었다.
해경 관계자는 "수면 아래에서 유조선의 파공 부위를 봉쇄하고 유출유 확산을 방지하는 초동대응에 중점을 둔 훈련이었다"면서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 긴급구난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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